그 날의 발자취를 기억하며

    화요일 : 칠절판 무생채

    날이 찌뿌둥하더니 비가 살짝 왔어요.. 칠절판과 무생채 포인트는 누가누가 빨리 예쁘게 써나! 채써는 종목임. 연습을 마니해야지 안 떨릴 것 같아요. 칠절판 1. 석이버섯부터 물에 불리기 2. 밀전병은 제시된걸로 딱7장이 나오니 참고하세요. 3.소고기는 필히 책장뜨기로 하세요. 설탕은 1/2이나 더 적게 간장도 1T나 더 적게 4. 오리 당근채는 기름입히고 바로 꺼내고요. 저는 꽉 짜기를 했는데도 안 휘어 졌어요. 그럴 때는 소금을 더 뿌리세요. 5. 황백지단 말아놓다가 식으면 썰기. 6.되도록 밀전병에 밀착해서 셋팅 무생채 1. 곱게 채썬다. 2.고춧가루는 꼬집으로 넣는다. 3.마지막에 버무린다 4.소금은 시늉만.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!